4년 정도 사용한것 같아요.
최신 RW-1과 다른점은 케이블 구멍 유무와 콘솔데스크의 디자인의 변화인것같습니다.
저는 커스텀으로 주문요청하고 구매했습니다.
건반 선반 높이를 커스텀했고
책상과 콘솔데스크 벽에 닿는 부분이 밖으로 둥근 곡선에서 벽에 딱 붙일수 있게 직선으로 바꾸어 커스텀했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튼튼하고 색 벗겨짐도 거의 없습니다.
딱 하나
키보드 선반에 야마하 p-115 올려놓고 사용중인데
키보드 선반 아래 부분에 키보드 무게 지지용으로 두꺼운 철제 하나가 붙어있더라고요.
철제 한쪽의 접착이 떨어진 뒤 철제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사진 첨부)
찾아보니 철판이 몇키로까지 버티는지 나와있지는 않네요.
제 키보드 무게는 11.8Kg 입니다.
혹시 책상 as 가능한가요??
as에 대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제가 붙일 수 있다면 붙여서 사용하면 좋겠지만
저는 철제와 나무를 붙일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요.
그래서
as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as 비용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댓글읽기
오랜기간 더스트림의 건반책상을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진의 부속은 슬라이드선반이 휘어지지 않게 보강해주는 파이프입니다.
목공본드 등으로 접착이 가능하며 붙일 경우 슬라이드를 분리 후 하루정도 눌러주어야 합니다.
또는 슬라이드선반을 분리하여 공장으로 가져오시면 비용없이 접착작업이 가능합니다.
공장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습니다.
방문이나 직접 작업이 어려우신 경우, 출장비용이 발생합니다.
슬라이드를 분리하여 접착작업을 해드리며 하루정도는 선반을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위치에 따라 출장비용이 다르오니, 카카오톡으로 성함과 주소/AS요청 남겨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친구검색에서 "더스트림" 검색하시면 채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